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등장인물 (문단 편집) === 케이시 / Casey === ||||[[파일:Casey-GTA5.png|width=300]]|| || '''직업''' || 노동조합은행 수송차량 운반원 || || '''소속''' || 그루페 젝스 || || '''성우''' || Thomas Poarch || 노동조합 은행에서 일하는 직원. 조사 작업 미션에서 처음 등장한다. 해당 미션에서 트레버와 레스터가 헬기를 타고 그가 운전하는 현금수송차량을 미행한다. 이후 [[큰 거 한 방]] 임무에서 진입 방식을 큰 거 한 방 - 교통 통제를 선택하면 다시 등장한다. 현금수송차량을 노동조합까지 운전하지만 차량이 오는 걸 확인한 마이클, 트레버가 깔아논 스파이크 스트립에 걸려 현금수송차량의 타이어가 터져서 인질이 되고 노동조합 은행에 같이 데려갈 직원이 필요했던 마이클, 트레버에 의해 은신처로 끌려간 다른 직원들과는 달리 노동조합 은행으로 끌려간다. 노동조합 은행에 도착한 이후에는 의외로 마이클과 트레버가 그루페 젝스의 직원들로 위장한 강도란걸 말하지 않는다.[* 일단 무장을 다 빼았겼으니 말 하는 순간 일단 본인사망이 확실하니 일단 잠자코 따르는것인듯하다.] 그리고 금괴를 다 싣고 출발하려는 순간 지점장에게 자기가 몸아 안 좋다고 빠지면 안되냐고 도움을 요청하는 뉘양스를 하지만 곧 마이클이 제지하는 바람에 빠져나오는데 실패한다. 목적지의 도착한 뒤 [[토사구팽|더 이상 케이시가 필요없다고 판단한 트레버에게 사살당할 뻔하지만]] 마이클이 트레버를 저지한 덕분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고, 마이클에게 금괴 하나를 받는다. 마이클은 어디 뉴스에도 안 나온 얘기를 누구한테 하면 그 말을 다 책임지게 할 테니 (정확히는 이 모든 걸 너에게 뒤집어 씌워버릴 테니) 닥치고 살라면서 그를 보내준다. 케이시도 알겠다며 자리를 떠난다. 이때 마이클이 케이시 한테 준 금액은 '''무려 $300,000'''[* 2020년 4월 14일 기준 한화로 약 3억 6480만 원이나 되는 거금.]. 그 후 등장은 없지만 얼떨결에 마이클에게 받은 금괴로 잘 살고 있을 듯. 진입 방식을 큰 거 한 방 - 헬리콥터로 들어 올리기를 선택하면 등장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